맹독성 발암 물질이 함유된 폐변압기가 옥외에 그대로 방치돼 인근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환경노동위원회 조원진 의원에 따르면 대구 경북의 폐변압기 만 8천여 개 가운데 90%가 주택가 주변 노상에 방치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의원은 폐변압기에는 맹독성 발암 물질이 함유돼 있고 잔류량을 측정한 결과 30%가 기준치를 초과했다며 비가 오거나 부식된채 방치되면 유출 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TBC)
맹독성 발암 물질이 함유된 폐변압기가 옥외에 그대로 방치돼 인근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환경노동위원회 조원진 의원에 따르면 대구 경북의 폐변압기 만 8천여 개 가운데 90%가 주택가 주변 노상에 방치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의원은 폐변압기에는 맹독성 발암 물질이 함유돼 있고 잔류량을 측정한 결과 30%가 기준치를 초과했다며 비가 오거나 부식된채 방치되면 유출 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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