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감사원 국정감사에서는 KBS 감사 문제가 또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민주당 우윤근 의원은 KBS와 관련한 재판이 진행중이었고 정연주 전 사장의 부정부패가 없었는데도 감사원이 자체 훈령도 지키지 않은 채 감사를 진행한 것은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은 KBS의 방만 경영과 편파방송 문제가 심각하고 정연주 전 사장이 코드 인사의 전형이었다는 점에서 KBS 감사는 조속히 이뤄졌어야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감사원 감사에서는 이밖에도 멜라민 사태와 관련해 지난해 식약청 감사에서 감사원의 조치는 주의 3건 뿐이라며 정부의 식품안전 관련 점검에 감사원의 대처가 미흡하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감사원 국감 'KBS 감사' 문제 또 다시 도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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