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주최한 '119 안전대축제'가 6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서울랜드에서 개막됐습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진종설 경기도의회 의장, 소방관계자와 시민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김 지사는 올해로 11회를 맞는 119 안전대축제를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명품 소방안전체험 프로그램"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행사장에는 관람객들이 안전사고 발생시 대처요령을 배울 수 있는 안전체험장이 운영됐으며 지난 여름 빈번하게 발생한 물놀이 사고 대응법 교육이 실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울러 서울랜드 내 특별전시관에서는 소방 장비와 소방 로봇 전시회가 열린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무인 화재진압 로봇이 어린이 관람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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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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