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영재로 꼽히는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 가운데 절반 정도가 의과대학으로 진학해서 이공계 기피현상이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이상민 의원은 6일 최근 5년간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들의 대학 진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수상자 98명 가운데 47%인 46명이 의과대학에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들의 이같은 의대 진학 비율은 과학고 졸업생 전체의 의대 진학 비율보다 매우 높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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