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의 수호 성인, 성 프란시스의 기념일을 맞아 세계 여러나라에서 특별한 세례의식이 열렸습니다
페루 수도 리마의 성 프란시스코 성당 앞에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들었는데요. 저마다 품 안에는 고양이, 개, 햄스터에서 거북이까지 동물들이 함께 했습니다.
모두들 세례를 받으려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 날만큼은 사람보다 동물들이 더 큰 축복을 받습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는 동물원에서도 세례의식이 있었는데요.
뱀, 새끼호랑이, 오랑우탄 등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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