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울트라 참누리와 청라 힐데스하임은 각각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로 분양시장에 나섭니다.
첫 분양에 나서는 광교 울트라 참누리는 수원시 영통구 A-21블록으로 10개 동입니다.
최고 34층, 112~232제곱미터형으로 1,188가구에 달합니다.
막판까지 진통을 겪었던 분양가는 3.3제곱미터당 1,285만 원 선으로 책정됐습니다.
수원과 용인 지역 1년 이상 거주자에게 30%를 우선 공급합니다.
인천 청라지구에서는 원건설이 청라힐데스하임 1,284가구를 공급합니다.
84~86제곱미터 소형에 지하 1, 2층 최고 25층으로 모두 10개 동이 지어집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제곱미터당 분양가는 920만 원 선이며, 10년간 전매가 제한됩니다.
서해종합건설도 서해그랑블 336가구에 대한 청약 접수를 받습니다.
청라힐데스하임과 비슷한 86~88제곱미터 소형으로, 분양가는 3.3제곱미터당 950만 원~1,000만 원 선입니다.
오산 세교지구에서는 주택공사가 126~188제곱미터 중대형 1,060가구를 공급합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7년동안 전매가 제한됩니다.
분양가는 850만 원 선입니다.
서울 도심에서는 재건축 분양이 기지개를 켭니다.
먼저 현대산업개발이 성동구 송정동에서 '서울숲 아이파크' 를 공급합니다.
평균 분양가는 1,470만 원 선.
84~152제곱미터 241가구 가운데 일반 분양분은 88 가구입니다.
반포 주공 2단지를 재건축한 '반포래미안퍼스티지' 는 11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426가구를 선보입니다.
재건축 임대 의무비율 때문에 크기가 86~268제곱미터로 다양하며, 후분양으로 내년 7월 입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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