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 예스24에서 판매되고 있는 책 중 독자들의 리뷰가 가장 많은 책은 스펜서 존스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진명출판사 펴냄)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예스24에 따르면 2000년 처음 출간돼 장기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른 자기계발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에는 출간 이후 현재까지 총 514편의 독자 리뷰가 달렸다.
'누가 내 치즈를…'에 이어 이윤기의 '배려', 로렌 와이스버거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론다 번의 '시크릿' 등도 독자들의 열띤 리뷰 공세를 받았다.
이와 함께 유난히 특정 성별의 구매가 높았던 도서를 살펴본 결과 남성 독자들은 황창서의 '2010 부동산 대예측', 가르 레이놀즈의 '프리젠테이션 젠' 등 경제, 경영서적을, 여성 독자들은 이선배의 '잇 스타일', 정재형의 'Paris Talk' 등 스타일 관련 서적과 여행서적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스24는 이밖에도 '9월 현재 리스트에 가장 많이 담긴 책', '작년 가을 이맘때 가장 많이 산 책', '올해 1월1일에 가장 많이 산 책' 등 테마별 상위 도서와 분야별 베스트ㆍ스테디셀러를 대상으로 24일까지 '500만이 선택한 베스트ㆍ스테디셀러 감사 쿠폰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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