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웃음으로 날려버린다?
금융위기와 경기침체로 우울증을 앓고 있는 스페인 사람들이 마드리드 광장에 모였습니다.
빨간 삐에로 코, 풍선 등 소품도 준비됐지만 없어도 그만, 그리 중요하지는 않았습니다. 그저 소리내서 크게 웃기만 하면 되는거였으니까요. 박수까지 치면 더욱 좋구요. 참가자들은 서로의 배에 손을 얹고 웃을 때의 떨림을 느끼며 즐거워했습니다.
웃음치료를 주최한 단체의 조사에 따르면 스페인 사람들의 46%가 금융위기로 인해 우울증을 느낀다고 하는데요.
이 단체의 한 웃음치료사는 "어느 상황에서든 웃음은 필요하다" 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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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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