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은 인구가 1백만 명이 훨씬 넘는 경기도의 수부도시입니다.
그럼에도 그동안 변변한 박물관하나 없었는데, 이번에 박물관과 사료관이 동시에 개관됐습니다.
어제(1일) 문을 연, 연면적 6천 5백여㎡규모의 수원박물관입니다.
박물관에 들어서면 먼저 논밭과 들판이 펼쳐진 1960년대 수원의 풍경이 나옵니다.
수원상회, 공설목욕탕, 그리고 수원 갈비의 원조 화춘옥이 있던, 1960년대 무렵 영동시장 거리도 재현됐습니다.
[윤규섭/수원시 천천동 : 저희가 자랄때부터 봐온 것, 옛날 생각도 많이나고 여기가 그랬었구나…]
서예가 양택동 선생으로부터 기증받거나 구입한 유물을 중심으로, 서예박물관도 만들었습니다.
수원출신 서지학자 고 이종학 선생의 삶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료관도 마련됐습니다.
[김용서/수원시장 : 수원의 역사가 오랜 역사를 갖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가지고 있는 문화역사를 이번 기회에 '보여주는 문화가됐다' 하는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죠.]
수원박물관은 개관을 기념해 올해말까지 '근대수원 100년' 기획전을 엽니다.
질 좋은 농·특산물을 만나 볼 수 있는 '제10회 여주 진상명품 축제' 가 오늘부터 6일까지 여주 신륵사 관광단지에서 열립니다.
벼 타작마당 등 가족들이 즐길수 있는 각종 체험행사는 물론 쌀, 밤고구마, 버섯 등 여주지역의 명품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판매 광장이 마련됩니다.
경기도 건설단체연합회가 그제 과천시민회관에서 창립기념식을 열었습니다.
경기도 건설단체연합회는 종합·전문·주택·건축사를 비롯해, 8개 건설관련단체 회장단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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