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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4시 뉴스

오늘(1일) 은 건군 60주년 국군의 날입니다.

오늘 오후 서울 잠실 운동장에서는 3부 요인과 군 참전용사, 시민 등 6만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군의 날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이어서 지금은 국군 기계화부대와 참전유공자 등이 시가행진을 벌이고 있습니다.

삼성교에서 역삼역까지 3㎞ 구간에서 진행되는 국군의 날 시가행진에는 사거리 278km의 공대지미사일 '슬램-이알' 과, 국산 대공미사일 '천마' , 자주 대공포인 '비호' , 실전배치를 앞둔 K2 차세대 전차 등의 군 첨단장비가 선보입니다.

오늘 시가행진으로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종합운동장~삼성역 구간,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는 삼성역~역삼역 구간의 양방향 차선이 통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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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과 석유류 가격이 내려가면서 소비자 물가 증가세가 2개월 연속 둔화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9월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5.1% 상승했습니다.

소비자 물가는 올 2월 3.6%에서 7월 5.9%까지 증가폭이 커지다, 8월과 9월 각가가 5.6%와 5.1%로 두 달 연속 증가세가 둔화됐습니다.

식료품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구입하는 생활 물가지수는, 작년 같은 달에 비해 5.5% 상승해 5월 이후, 4개월만에 5% 대로 떨어졌고 전 달에 비해서는 0.3% 하락했습니다.

생선류와 채소류 등 신선식품지수도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1.9%  떨어졌고, 전달에 비해서는 1.1%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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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찰서 박경조 경위 사망 사건이 발생하기 이틀 전에, 경찰관 4명이 중국 선원들에게 억류돼 폭행당한 사건과 관련해, 해양경찰청이 오늘 서해지방 해양경찰청과 목포해경을 상대로 감찰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감찰팀은, 해양경찰관들이 중국선원들에게 불잡혀 집단 폭행을 당한 경위와, 해경이 데리고 있던 중국인 선장을 '맞교환' 하게 된 배경, 그리고 사건 은폐 시도 여부를 중점적으로 조사 중입니다.

한편 목포해양경찰서는 사건의 책임을 물어, 해당 함장인 김 모 경정을 직위해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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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달 초 승합차 안에서 유서를 남긴 채, 자살한 고 안재환 씨의 부인 정선희 씨를, 그제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달 29일 저녁 7시쯤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해 4시간 정도 조사를 받은 정 씨는, 그동안 안 씨의 누나가 제기한 '동반 납치설' 이나 '감금설' 등에 대해 '사실무근' 이라고 밝혔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안 씨의 누나는 '동생이 타살됐다' 는 의혹을 제기하고, 동생 부부가 사채업자들에게 함께 납치돼 감금당한 뒤, 정 씨만 혼자 풀려났다는 등의 주장을 해왔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의뢰한 안 씨의 유서 필적 감정 결과,  동일인의 글씨라는 결과가 나왔다' 며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타살이 아니' 라고 말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미국발 금융위기로 중남미 경제도 큰 위기에 처해있는데요.

반미전선의 선봉장격인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1929년 대공황보다 상황이 더 심각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집트에 인질로 잡혔다 풀려난 유럽 관광객들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수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강원도 영동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한 때 비가 조금 올 것으로 보입니다.

목요일인 내일도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7~17도로, 오늘보다 낮아 아침에는 쌀쌀하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23~26도로 오늘과 비슷해, 가을 햇볕이 따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개천절 연휴 기간동안 비가 내리지 않을 것으로 보여, 야외활동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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