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전도사' SBS아나운서들이 전국 초중고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우리말의 바른 사용법을 알린다.
SBS아나운서팀은 국립국어원 연구원들과 함께 오는 10월 2일과 10일 각각 서울 마포구 성서중학교와 상암중학교를 찾아 '찾아가는 우리말 교실' 강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우리말 교실에서는 SBS 손범규, 최혜림 아나운서와 국립국어원의 김덕호, 최혜원 학예 연구사가 강의를 담당한다.
지난해부터 SBS아나운서팀과 국립국어원이 합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우리말 교실'은 교실에서 배우기 힘든 '어문 규정의 이해'와 '방송 언어의 이해' 등을 강의한다.
한편, 우리말 교실 강의 개최를 원하는 학교는 SBS아나운서팀(02-2113-3568)이나 국립국어원 국어진흥교육부(02-2669-9726)으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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