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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버스전용차로 본격시행 첫날…곳곳 정체

평일 경부선 버스전용차로제가 본격 시행된 첫날인 1일 아침 고속도로 진출입로와, 고속도로로 이어지는 올림픽대로 등 곳곳에서 지체와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버스전용차로는 승용차 운전자들이 시범운영기간보다 전용차로제를 더 잘 지키면서 버스들의 소통은 원활했습니다.

버스전용차로제는 아침 7시부터 밤 9시까지 계속되며,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승용차는 6만 원, 9인승 미만 승합차는 7만 원의 범칙금을 받고, 벌점 30점도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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