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중동산 원유의 기준가격인 두바이유가 배럴당 80달러대로 내려서면서, 8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달 30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6.17달러 급락한 87.94 달러로 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월 11일, 배럴당 87.43 달러를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두바이유 급락은 미 하원의 구제금융법안 부결에 따른, 경기침체와 석유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감이 하루 늦게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