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을 통해 총기류와 칼, 실탄을 포함한 위해물품을 수입하다, 적발된 사례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공항공사가 한나라당 이해봉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위해물품을 수입하다 적발된 건수는 지난 2005년 1백69건, 2006년 2백6건, 2007년 2백33건으로 늘어났으며, 올해의 경우 8월 현재까지는 2백18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해물품을 종류별로 보면 실탄류가 4백55건으로 가장 많았고, 칼 종류가 3백44건, 총기류 52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인천공항서 총기·칼 불법수입 적발 해마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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