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에게 있어 운동은 암이 재발할 가능성을 결정할 만큼, 중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다나파버연구소 연구팀은 유방암을 진단받은 여성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유방암이 완치됐다고 해도 운동을 하지 않은 여성들은, 암이 재발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체중인 여성은 마른 여성에 비해 인슐린 분비가 더 높아 당뇨병과 같은 질병에 더 많이 노출되는데요.
연구팀은 특히 암 치료 환자가 완치 후에 운동부족으로 체중이 증가하게 되면, 이때 증가하는 인슐린 분비가 암 재발에 크게 관여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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