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주택이 16만 가구를 돌파하면서 사상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7월 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16만 595가구로 전달보다 만 3천 365가구, 9.1%가 증가했습니다.
미분양 주택수는 미분양 집계를 시작한 지난 1993년 이후에 역대 최고입니다.
미분양주택은 민간주택이 15만 9천 526가구, 공공주택이 천69가구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만 2천977가구, 지방이 13만 7천618가구입니다.
규모별로는 85㎡ 초과가 12.9% 늘어났고, 60㎡ 초과 85㎡ 이하와 60㎡ 이하가 각각 5.1%와 4.2%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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