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가을 과일로 넘쳐나는 대형할인매장.
향긋한 복숭아 향기가 소비자들을 유혹합니다.
초가을에 만날 수 있는 황도 복숭아인데요.
[전선길 계장/농협하나로마트 : 올해 출하되는 황도 복숭아는 일조량이 풍부해 당도가 높고 과육이 부드럽습니다.]
여름에 수확하는 일반복숭아와 달리 초가을이 제철인 황도복숭아.
올해는 작황이 좋고 생산량이 풍부해서, 예년보다 30%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복숭아는 단맛이 강하지만 실제 당분은 10%에 불과하고, 비타민과 섬유소, 무기질등 영양분이 풍부합니다.
[김달래 교수/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사상의학과 : (복숭아는) 손발이 차거나 생리불순이 있고 피부에 윤기가 없거나, 탄력이 부족한 여성들에게는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농촌진흥청 연구팀의 실험결과, 멜라닌 색소의 형성을 막아 피부를 맑게 해주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복숭아를 갈아서 밀가루와 섞어 농도를 맞춘 뒤, 플레인 요구르트와 함께 천연팩을 해주면 피부미용에 효과적입니다.
[송지현 교수/동덕여대 평생교육원 뷰티디자인과 : 복숭아에는 비타민A와 비타민C, 펩틴이 많이 함유돼 있어, 요즘같은 환절기에는 피부에 많은 수분을 줄 수 있는 좋은 재료입니다.]
복숭아는 열대성 작물이라 냉장고에 오래 넣어두면 당도가 떨어지는것이 특징인데요.
신문지에 싸서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거나, 시중에 판매하는 통조림처럼 설탕물에 넣고 조린뒤 차게 해서 먹으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