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서초, 송파 등 강남지역 3개구의 지방세 체납액이 전체의 45%로, 부자동네 사람들이 세금을 더 안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전체 체납액 1조 91억원 가운데 강남 3구의 체납액은 4천6백억 원 정도로 전체의 45%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구별로는 강남구가 전체의 27%인 2천 8백억 원으로 가장 많고 서초구는 11%에 1천 1백억 원, 송파구는 6%에 6백 4십억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서울시는 특히 지난해 전체 체납액 9천63억원 가운데 강남지역 3개구의 체납액은 44%인 3천9백억 원이라며, 지난해보다 올해 체납액이 더 많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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