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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데일리] 펀드규모 3년만에 7조 원대로 '뚝'

이어서 서울경제 신문입니다.

이번 달 펀드 설정 규모가 3년만에 7조 원 대로 떨어졌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이번 달에 신규로 설정된 펀드의 순자산총액은 7조 6백억 원으로, 지난 2005년 9월 이후 3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데다, 지난 8월, 처음으로 10조 원 대 밑으로 내려간 지 한달만에 7조 원 대로 급감했다는 내용을 실었습니다.

특히 이번 달 신규 설정 순자산총액이 7천4백억 원을 기록한 파생상품펀드의 경우, 3년 10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감소세가 가장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는데요.

미국발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신규 설정 파생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게 줄어든 것이 결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이진선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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