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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공무원노조, 오세훈 시장 인권위에 '고발'

서울시 공무원 노조는 29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퇴출대상 공무원들을 선발해 재교육하는 현장시정지원단 제도가 대상 공무원들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오세훈 시장을 국가인권위원회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와 서울시 공무원노조는, 현장시정지원단에서 교육받던 공무원 50살 안모 씨가 지난 8월 자택에서 숨진 것과, 무리하게 국토 순례를 진행해 공무원 2명이 입원치료를 받은 사례 등을 인권 침해 요소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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