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이명박 대통령은 홍준표 운영위원장과 유선호 법사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상임위원장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하고 "야당을 존중하고 함께 가는 대통령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경제난 극복에는 여도 야도 없다"면서 "정부는 국회와 소통하면서 경제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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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홍준표 운영위원장과 유선호 법사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상임위원장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하고 "야당을 존중하고 함께 가는 대통령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경제난 극복에는 여도 야도 없다"면서 "정부는 국회와 소통하면서 경제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