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3대 은행인 JP모건 체이스가 미국 최대 저축은행인 워싱턴 뮤추얼을 19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가 발표했습니다.
공사는 성명을 통해 JP모건은 이번 계약으로 워싱턴 뮤추얼의 예금과 자산, 영업 책임 일부를 떠맡으면서 9천억 달러 이상의 예금 잔고로 미국 최대 수탁기관으로 자리 잡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119년의 역사를 지닌 미국 최대 저축은행인 워싱턴 뮤추얼은 모기지 관련 손실이 190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지난 15일 이후에 167억 달러의 예금 유출과 올 초 대비 주가 80% 폭락이라는 어려움에 처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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