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신인 여가수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연예기획사 사장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소속사와 갈등을 빚고 있던 여가수 B씨에게 "우리 소속사를 통해 스타로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접근한 뒤 지난해 9월 술에 취한 B씨를 성폭행 하는 등 올해 초까지 3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A씨가 반항하는 B씨를 여러 차례 때리고 휴대전화로 B씨의 알몸을 촬영한 뒤 "사진을 공개하겠다"며 협박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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