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주택이 15만 채에 육박하고 주택가격도 하향안정세가 지속되면서, 청약통장 가입자가 1년새 50만 명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금융결제원 집계결과, 청약통장 가입자의 감소세는 올해 들어서도 계속 이어져 지난달 말 현재 660만5천527명으로 줄어 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한해전인 지난해 8월과 비교하면 49만6천83명이나 감소한 것입니다.
무주택 서민의 내집마련 수단인 청약통장은, 집 값이 급등하는 시기에는 가입자가 늘고, 반대로 집값이 안정세를 보이면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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