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1호선에서 4호선을 운행하는 서울메트로 노조가 26일 새벽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25일 오후 2시부터 노사 양측이 만나 막판 교섭을 벌이고 있습니다.
노사 양측은 교섭 시간 40분 만에 정회를 했다가 조금전 오후 4시부터 다시 교섭을 시작했는데, 사측은 1차 요구안을 통해 인력감축과 분사 등 경영혁신에 대한 입장은 확고하다면서 노조가 이를 인정하고 협상에 임하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노조 측은 회사 측이 인력감축에 대해 전향적인 입장변화가 없을 경우 파업은 불가피하다며 강경 입장으로 맞서고 있어 협상 타결은 쉽지 않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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