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주한 유럽연합상공회의소 초청 간담회에서 한국 정부는 대규모 감세와 기업환경 개선대책, 그리고 공기업 선진화 등 각종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 장관은 높은 부동산 가격과 불편한 외국인 거주여건을 개선해 투자확대를 유도하고, 외국자본의 지역 병원과 학교 설립에 대한 다양한 규제도 없애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외국자본이 경영권을 소유해 방송통신업에 진입할 수 있도록 콘텐츠사업에 대한 규제도 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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