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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호' 수색작업…아직 선원 소재파악 안돼

24일 새벽 1시 55분쯤 중국 마카오 남서쪽 해상에서, 전복된 제주선적 4천 톤급 화물선 제우스호에 대한 수색작업이 본격화됐습니다.

해경과 선원송출회사측에 따르면 25일 새벽부터 사고해역을 중심으로, 중국 수색구조선박과 경비정 20척과 헬기 2대를 동원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그러나 실종선원들에 대한 소재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중구 중앙동에 있는 송출회사 퍼스트마린사무실에는, 한국인 실종선원 8명의 가족과 친지 등 20여 명이 몰려와 구조소식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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