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26일 예고된 서울 메트로 파업으로 인해 이날부터 지하철 1-4호선의 막차 운행시간을 다음 날 새벽 1시에서 당일 자정으로 앞당기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노조가 파업을 감행하더라도 필수유지업무 인력과 대체인력 등 최대 9천여 명의 근무 인력을 확보해 지하철을 정상 운행할 계획입니다.
또 지하철과 연계되는 184개 노선버스의 막차 도착시간을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연장하거나, 개인 택시와 승용차의 요일제를 해제해 심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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