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의 왕' 호랑이의 새끼들이 돼지에 입양돼 화제입니다.
우크라이나 남부 네프로페트로브스크에서는 동물원에서 태어난 새끼 호랑이 3마리가 인근 농장의 어미 돼지에 임시로 입양됐습니다.
새끼 호랑이는 태어나자 마자 어미로부터 버림을 받았는데요.
동물원에서 태어난 어미 호랑이가 야생의 모성본능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졸지에 돼지 엄마를 갖게된 새끼 호랑이들, 삶이 편치는 안다고 하는데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이복 돼지 형제들의 '따돌림' 때문이라고 합니다.
어미 젖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은 익숙치 않은 새끼 호랑이에게는 오히려 불리하다고 하네요.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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