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경윤 기자, 보통 수도 밸브를 교체하는 작업이 굉장히 번거롭고 힘든데, 새로운 공법이 도입됐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국내 최초로 단수 없이 수도밸브를 교체하는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상수도 밸브 교체작업 현장입니다.
지하 상수도관 상단을 뚫고 수돗물을 차단하는 장치를 넣습니다.
물이 차단되는 동안 밸브를 교체합니다.
근처 지역에 단수도 없고 관을 청소하는 번거로움도 줄었습니다.
비용은 3배 가량 더 들지만 작업시간은 2시간 가량 단축됐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 공법이 작업 구간만 단수하기 때문에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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