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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2시 뉴스

정부·여당은 오늘(22일) 아침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과 임태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당정협의를 갖고 종합 부동산세 개편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특히 쟁점이 돼 왔던 종부세 부과기준 상향조정에 대해 당정간 잠정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회의 참석자들은 정부가 종부세 부과기준을 현행 기준시가 6억 원에서 9억 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의 입법 예고안을 제시했고, 한나라당도 이를 받아들였다고 전했습니다.

또 과표의 1~3% 수준인 종부세 세율을 어느정도 낮춰 실질적인 세부담을 줄여주는 쪽으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다만 쟁점 가운데 하나인 세대별 합산 문제는 헌법재판소의 위헌심판에 대한 결정이 오는 12월쯤에나 내려질 예정이어서, 내일 발표에서는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내일 정책 의원 총회를 열어 부과기준 상향 등 오늘 정부 보고안에 대한 당내 의견수렴을 통해 최종안을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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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1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비과세 거주요건이 내년 7월 이후 최초 계약 체결분부터 강화돼 적용됩니다.

기획재정부는 올해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이러한 내용의 부처 협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당초 올해 세제개편안은 시행령 개정 후 최초 취득분부터 양도세를 물지않는 거주 요건을 현행 '3년 보유, 2년 거주' 에서 '3년 보유, 3년 거주' 등으로 강화할 방침이었습니다.

정부는 다만 내년 6월 말까지 계약 체결분에 대해서는 예외를 인정해, 잔금 청산기준이 아닌 계약일 기준으로 양도세 비과세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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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 과 일자리 창출을 이끌 신성장동력 22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지식경제부와 신성장동력기획단은 오늘 오전 대전 전자통신연구원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신성장동력 보고회를 열고, 신성장동력 22개 분야에 향후 5년동안 99조 4천억 원을 투자해 새로운 일자리 88만 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신성장동력 22개는 에너지와 환경, 수송시스템, IT, 융합 신산업, 바이오, 지식서비스 등 6개 분야에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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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다음달 1일부터 경부고속도로 오산IC와 한남대교 구간에서 평일 오전 7시부터 밤 9시까지 버스전용차로제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범운영 기간인 7월부터 이달 말까지는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지만 다음달부터는 출퇴근 시간대를 기준으로 각각 1시간이 단축됩니다.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던 주말 버스전용차로제도 1시간 앞당겨  밤 9시까지만 운영합니다.

이 시간에는 9인승 이상 승용·승합차만 버스 전용 차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위반시에는 범칙금 6만원과 벌점 30점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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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FRB는 미국 1, 2위의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가 은행 지주회사로 기업 구조를 변경하도록 하는 내용의 신청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두 투자은행은 구조 개편 과정에서 뉴욕 연방준비은행으로부터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FRB는 덧붙였습니다.

FRB의 이번 조치로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는 소매금융 업무를 취급하는 새 금융회사를 산하에 둠으로써 자금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새 방편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그제 3백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파키스탄 메리어트 호텔 테러 당시의  폐쇄회로 화면이 공개됐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월요일인 오늘 서울 등 중부지방은 흐리고 서울 경기지방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남부와 제주도는 구름많은 가운데 제주도에는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를 비롯해 전국이 26도~30도로 어제와 비슷해 늦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화요일인 내일 중부지방은 비가 온 뒤 오전에 경기 북부지방부터 점차 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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