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서울 지하철 1호선에서 4호선을 운행하는 서울메트로 노조가 오는 26일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의했습니다.
메트로 노조는 지난 사흘간 실시한 파업 찬반 투표에서 74.4%의 찬성률로 파업안이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메트로는 파업에 돌입한다 해도 평일 출근 시간대에는 운전 분야 인력의 100%가 근무해야 하는 필수공익사업장 이어서 정상운행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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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1호선에서 4호선을 운행하는 서울메트로 노조가 오는 26일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결의했습니다.
메트로 노조는 지난 사흘간 실시한 파업 찬반 투표에서 74.4%의 찬성률로 파업안이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메트로는 파업에 돌입한다 해도 평일 출근 시간대에는 운전 분야 인력의 100%가 근무해야 하는 필수공익사업장 이어서 정상운행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