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발생한 캄보디아 여객기 추락사고 희생자 유족 11명이 PMT 항공을 상대로 45억 원을 배상하라며 서울중앙지법에 소송을 냈습니다.
유족들은 '항공기 추락 사고의 주된 원인이 조종사 과실과 항공기 결함 등인만큼 PMT 항공에게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 고 주장했습니다.
지난해 6월 캄보디아 시엠립 공항을 이륙한 캄보디아 국적 PMT 항공 소속 여객기가, 시아누크빌로 향하던 중 프놈펜 남쪽 밀림에 추락해서 한국인 13명 등 탑승자 22명 전원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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