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처럼 모양이 꽃처럼 생긴 채소를 브라시카과 채소라고 하는데요.
이 브라시카과 채소가 방광암을 억제하는데 효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는 뉴질랜드 농업 연구소 연구팀이 쥐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인데요.
쥐에게 브로콜리 추출물을 먹인 결과, 암세포를 파괴하는 효소가 크게 증가했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이 성분은 ITC라고 불리는 항암 합성물인데요.
방광암에 걸릴 위험을 50% 이상 줄여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성분은 양배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워터 그래스 등 브라시카과 채소에는 모두 함유돼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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