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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패싸움' 벌인 조직폭력배 4명에 영장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8일 집단으로 폭력을 휘두른 혐의(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등)로 광주 지역 모 폭력조직 행동대원 고모(23)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 씨 등은 지난달 13일 오전 1시께 광주 북구 중흥동 모 당구장에서 신모(23)씨 일행 4명과 시비 끝에 신 씨 등 2명을 둔기로 폭행, 전치 8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양 측은 애초 4명씩 시비를 벌였으나 고 씨 측에서 다른 조직원 6명이 가세해 집단으로 신 씨 일행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가담 정도에 따라 고 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다른 조직원 4명과 피해자 측 2명 등 모두 6명을 불구속 입건했으며 달아난 조직원 2명을 추적중이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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