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서울시교육청이 대원중과 영훈중 2곳을 국제학교로 지정하는 것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개교 첫 해에 모집 정원의 20%인 32명을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자녀로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50%는 수업료와 방과 후 교육 활동비 등 모든 교육비가 무상 지원되고, 나머지 50%는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국제중 입학을 위한 서류전형에서 영어인증시험 성적과 경시대회 수상 실적 등은 배제하고, 독서 경험을 비롯한 다양한 학습 체험을 평가하는 면접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입시요강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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