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가 세계 양대 투자지표 중 하나인 FTSE 선진지수 즉 '파이낸셜타임스 스톡익스체인지'에 편입이 확정됐습니다.
마크 메이크피스 FTSE 회장은 오늘(18일) 증권선물거래소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글로벌 지수 시리즈 국가분류에 관한 연례검토를 통해 한국증시를 내년 9월부터 준선진시장에서 선진시장으로 편입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증권업계는 이번 선진지수 편입으로 중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투자 성향을 보이는 선진시장 투자자금이 우리 자본시장에 유입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유입되는 자금은 76억~187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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