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원 황도' 는 맛이 매우 뛰어나 '과실의 황제' 라고 불리고 있죠.
내일(19일) 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장호원 현지에서 '햇사레 복숭아 축제' 가 열립니다.
함께 보시죠.
'햇사레' 는 이천과 충북 음성지역 복숭아의 통합 브랜드입니다.
'가을 햇살을 머금은 복숭아' 란 뜻이죠.
보기에도 탐스럽고 맛은 더욱 뛰어납니다.
[김영길/복숭아 재배농민 : 올해 날씨가 상당히 좋은관계로 작황도 좋고요. 당도 상당히 좋습니다. 어느때보다 올해가 특히 더 맛이 좋습니다.]
장호원 복숭아 축제 추진위원회는 복숭아 수확의 기쁨과 고마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서 생산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하는 축제를 준비했습니다.
내일부터 이번 일요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복숭아 먹기게임 등 다양한 행사가 장호원 청미천 둔치에서 펼쳐집니다.
[이진수/장호원 복숭아축제추진위 위원장 : 맛있는 복숭아를 마음껏 드시고, 복숭아를 싸게 사갈 수 있는 그런 축제입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가을의 향기를 마음껏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장호원 황도는 1963년 당시 진암리에 사는 최상용 씨가 일본을 왕래하던 조카로부터 복숭아 두 그루를 얻어 재배한 것이 시초가 돼 지금의 '명품 복숭아' 로 발전했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그동안 서울과 경기지역을 오가는 시내버스, 마을버스, 그리고 수도권 전철에만 적용돼던 통합환승 요금할인제가 모레부터 광역버스까지 확대됩니다.
통합요금제에 따른 광역버스 기본요금은 30킬로미터에 교통카드기준 1천7백 원으로 책정됐으며, 환승할 경우 5킬로미터 마다 1백 원씩의 추가 요금을 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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