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은행 리먼브러더스와 관련된 주가연계펀드 즉, ELF의 국내 투자 규모가 5백억 원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일부 해당 펀드의 환매가 중단돼 손실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현재 만기가 됐거나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했는데도 환매가 안되는 ELF는 우리CS, 삼성투신, 하나UBS 등 4~5건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설정액이 180억 원에 달하는 우리CS자산운용의 '우리투스타KH 3호' 는 최근 조기상환이 결정됐는데도 환매가 연기됐는데요.
이는 자산운용사가 리먼이 발행한 주가연계증권 ELS를 직접 들여와 설계한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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