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에 시작해 6년 만에 심청가를 뗄 만큼 판소리에 재능을 지닌 수범이.
아버지와 단둘이 살며 가창력과 끼를 밑천으로 각종 행사 출연으로 생계를 유지하지만 정식 소리 수업을 갈망하는 성열이.
영화는 환경은 대조적이지만 판소리라는 공통점을 가진 두 아이를 3년 동안 담담하게 지켜보며 우리 소리의 매력도 함께 담고 있습니다.
조나단리스 마이어스 주연의 '황시' 는 2차대전 당시 중국을 누비던 종군기자인 주인공이 전쟁고아 60여 명과 함께 겪는 고난의 대장정을 그린 휴먼 드라마입니다.
두기봉, 위가휘 공동감독의 '매드 디텍티브' 는 다중인격장애를 소재로 한 범죄 스릴러 영화로 요즘 홍콩 영화의 새로운 스타일을 담고 있습니다.
고은아, 정유석 주연의 '외톨이' 는 이른바 히키고모리라 불리는 은둔형 외톨이를 소재로 한 공포영화입니다.
키퍼 서덜랜드 주연의 '미러' 는 유지태 주연의 공포영화 '거울속으로' 를 할리우드가 리메이크한 스릴러 영화입니다.
[문화와생활] 예술혼 담아내는 고된 삶 '소리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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