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은 오는 20일 국제연안 정화의 날을 앞두고 하루 전날인 19일 전국 해안 곳곳에서 바다사랑실천 정화활동을 벌입니다.
국제연안 정화의 날은 미국의 민간단체인 해양보전센터가 해류를 따라 이동하는 해양쓰레기가 전 세계 공동의 문제라는 인식 아래, 지난 1986년 처음 만든 행사입니다.
이 행사는 현재 해마다 70여개국 30만여 명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규모로 발전했습니다.
해경은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9일 어민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속초해수욕장 등 해양경찰서가 있는 14개 지역에서 조업 중 발생했거나 여름철 피서객이 버린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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