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성매매 업소 단속 등에 투입될 경찰관 기동부대 발대식에 맞춰 일선 경찰서장 명의로 성매매 업주 등에게 서한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서한문에서 "건전한 근로의욕을 저해하고 서민경제에 부담을 주는 불법 사행성 게임장이나 성매매업소를 대대적으로 단속하겠다"며 "불법업소를 운영하겠다는 생각 자체가 근절될 때까지 강력한 단속을 전개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경찰은 또 업주들에게 "경찰의 확고한 의지를 인식해 이번 기회에 건전한 업종으로 전환하기를 바란다"고 충고했습니다.
서울시내 각 경찰서장은 오늘 오후 3시 서울경찰청 기동본부 연병장에서 열릴 이른바 민생치안 전담 부대인 ´스텔스´와 ´그린포스´ 부대 발대식 전후로 이 서한문을 지역 내 성매매 업소와 사행성 오락실 등 불법 업소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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