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젠 '닭장차'라 부르지 말아주세요"

유리창 위에 철망을 덧씌워 일명 '닭장차'로 불렸던 경찰버스에서 앞으로 철망이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오늘(17일) 서울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새 경찰버스 시연회를 열고 철망 대신 강화 플라스틱 소재의 투명 창문을 덧붙인 신형 버스를 선보였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그동안 '닭장차'라는 표현이 경찰을 비하하는데 쓰였다"며 "새로 도입하는 창문은 경찰 이미지 개선도 되고, 과격시위로 생기는 버스 파손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신형 경찰버스 3대를 앞으로 두달 동안 시범 운행하고 내년부터 새로 구입하는 경찰버스에 모두 새 창문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