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영국 이스트본의 해안가, 바닷바람을 그대로 간직한 굽은 내리막길에 '스릴'이 넘쳐흐릅니다. '스피드를 즐기는 날'로 이름 붙여진 이른바 스케이트보드 월드컵 대회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스케이트보드, 나무썰매(루지) 등 바퀴와 지구 중력을 이용해 스피드를 즐기는 매니아들의 경연대회인데요. 무려 150명이 전세계에서 모여 자신들의 기량을 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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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보드, 나무썰매(루지) 등 바퀴와 지구 중력을 이용해 스피드를 즐기는 매니아들의 경연대회인데요. 무려 150명이 전세계에서 모여 자신들의 기량을 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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