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와 생활건강] 남은 추석음식 재활용하기

명절 잘 보내셨어요? 이번 추석은 좀 짧게 느껴졌던만큼 아쉽기도 하고 또 몸은 좀 더 무거운 것 같아요.

또 늘(16일) 낮시간은 덥기까지해서 더 지치신 분들 많으셨죠.

오늘 제주도나 동해안 일부를 제외한 거의 전국에서 기온이 30도를 조금씩 웃돌았고 오늘 서울의 낮기온은 30.8도를 기록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위치한 고기압으로 인해 공기의 흐름도 그렇지만, 북상하고 있는 태풍이 남쪽에 있는 덥고 습한 공기를 밀어올리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데요.

앞으로도 며칠간은 이렇게 더운날씨가 이어지겠고.

제주도의 경우 내일부터 이 태풍의 간접영향을 받겠습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살펴보면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내일도 맑은 하늘 보이면서 서울의 낮기온 30도가 예상됩니다.

충청지방에도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전라북도에는 아침에 짙은 안개가 끼겠고, 제주도에 내일까지 10에서 40mm가량의 비가 오겠습니다.

영남지방의 하늘도 아주 맑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 남은 추석음식! 맛있는 조림요리로 재활용 해보세요. >

- 남은 두부 부침을 준비하고, 간장 3T, 국수장국 1T, 물엿 1t, 다진 마늘 1t, 참기름 1t, 후추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 준비한 두부 부침을 냄비에 담고 양념장을 위에 뿌려주고 약한 불로 3분 동안 졸여준다.

- 통깨와 실파를 얹어내면 간단한 조림요리 완성!

 네, 부친 두부도 그렇지만 쓰고 남은 생두부도 쉽게 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밀폐용기에 담으실때 소금물을 부어두세요.

조금 더 오랫동안 신선하게 유지될 수 있다고 합니다.

며칠간은 계속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이번 주말부터는 기온이 차차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도쿄의 하늘은 흐리겠고요. 상하이에는 구름이 다소 많겠습니다.

유럽에서는 파리와 비엔나에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되고.

두바이의 하늘은 아주 맑겠습니다.

내일 LA도 흐리겠고요 뉴욕이나 시카고는 맑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