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남성보다 악몽을 더 자주 꾸고 수면 장애 또한 많이 발병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웨스트 잉글랜드 대학교 연구팀이 17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인데요.
남성의 19%가 최근 악몽을 꾼 적이 있다고 답한 반면, 여성은 30% 가량이 악몽을 꾼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 꿈을 꾼 횟수는 남녀 모두 비슷했으나, 악몽을 꾼 횟수나 수면 장애 등은 여성에게서 더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여성들은 생리주기에 따라서 체온이 변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불면증을 비롯한 수면장애가 발병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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