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병설이 돌고 있는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지난 4월부터 가끔 집무중 의식을 잃는 등 심각한 상태여서 당무 등 중요 사안에 제때 대응하지 못했다고 일본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북한의 내부 사정에 밝은 중국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렇게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야간과 새벽에 집무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5,6월에는 지병이 상당히 악화돼 밤에 일할 수 없게 됐고 판단력도 떨어져, 북한이 6자회담 등에 대해서 유연성을 발휘하지 못한 것도 그의 병세와 관계가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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