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밤 밤 10시 20분쯤 전남 나주시 대호동 동신대 앞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국인 여학생 21살 송모 씨가 광주에서 나주 방향으로 달리던 그랜저 승용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맞은 편 도로로 튕겨진 송 씨가 광주 방향으로 진행하던 1t 화물트럭에 다시 부딪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또 함께 길을 건너던 동료 유학생 21살 묘모 씨도 트럭 백미러에 어깨 등을 부딪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중국 동북부 헤이룽장성 치치하얼대에 재학중인 송 씨 등은 동신대 한국어학과에 교환학생으로 지난 3월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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