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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피랍 선장과 통화…8명 모두 안전"

<8뉴스>

소말리아 근해에서 납치된 한국인 선원 8명은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피랍된 브라이트 루비호의 선장과 전화통화가 됐으며, 선원들이 모두 안전하다는 소식을 전해왔다"고 말했습니다.

외교부는 해적들이 금품을 노리고 납치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아직 해적측과 접촉이 이뤄지지는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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