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참여 교수, 이른바 폴리페서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서울대가 학생들의 수업권 침해 등을 막기 위한 제한 규정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서울대는 김명환 교무처장 등 7명의 교수가 참여하는 '교수의 휴직, 파견 등에 관한 연구팀' 을 발족해 지난 9일 첫모임을 갖고 규정의 기본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교수들의 부재로 생겨나는 학생들의 권리 침해 등 문제점을 막을 수 있는 규정을 만들기 위해 법률검토를 하고 있다' 며 '폴리페서 문제를 포함한 포괄적인 학칙을 만들 예정' 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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